삼삼가마솥돈까스 앤 칡불냉면


주소 : 서울 동작구 만양로 90-1

(지번 : 노량진동 119-144 1층)

전화번호 : 02-812-1833

영업시간 : 11:00 - 22:00(라스트오더 21:30)

오랜만에 노량진에 방문했는데

컵밥거리부터 갈까? 고민하다가 기름지고

바삭한 돈까스가 먹고싶어졌어용 ㅎㅎ


그러다 걸으면서 알아보던 중 눈에 들어온


삼삼가마솥돈까스!


오늘은 여기 삼삼돈까스에 대해

솔직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삼삼가마솥돈까스 & 칡불냉면

가게 외부 사진이에요.


깔끔한 외관과 맛있어 보이는 음식사진이

돋보이네요.







냉동식품이 아닌 수제돈까스이며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하고 가마솥에서

튀겨내는게 여기 삼삼돈까스의 

특징인 것 같네요ㅎㅎ







삼삼가마솥돈까스&칡불냉면 메뉴판


메뉴판은 위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돈까스와 냉면이 여기 식당의 주 메뉴인데

돈까스는 취향에따라 소스를 선택,

냉면은 취향에따라 물/비빔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ㅎㅎ


저희는 돈까스 하나, 냉면 하나를 주문하기로

하고 무인주문결제기로 향했답니다 //ㅁ//








무인주문결제기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 후 주문하면 됩니다.

자세한 이용 메뉴얼은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해요!


주문 완료하면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저렴하고 밥과 스프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1인 1메뉴는 시켜야해요 :)


돈까스 양이 많다보니

돈까스 하나만 시키고 2~3인이

공기밥과 스프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얌체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문이 완료되면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어요




천원만 내면 음료수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해요 ㄷㄷ (실화임?)




자짠 스프를 떠왔어요!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해

폭풍흡입합니다!


후추도 뿌려왔어요ㅎㅎ





곧 이어 나온 치즈돈까스!


딱봐도 바삭바삭한 튀김 옷에

양도 세 덩이나 나왔어요.


그리고 치즈를 가득 품었는지

튀김 옷을 뚫고 나오려고 하네요.

한번 쓸(?)어보겠습니다. ㅎㅎ






치즈 보이시나요?

고기도 두툼하고

치즈도 가~~~득 들었네요.

참을 수 없어 한 입 먹어볼게요.







들어올리는데 쭈욱 늘어나는 치즈 ㅎㅎ

개인적으로 양도 푸짐하고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소스도 맛있어서 넘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칡불냉면도 나왔어요!


돈까스+냉면 조합은 두말할 것도

없는 천상계 조합이죠.





함께나온 겨자와 식초를

첨가하고 슥슥 비벼서

한 젓가락 해보았습니다.


음 냉면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돈까스 먹다가 느끼해지면

냉면 한 젓가락!


근데 양념이 세진 않아서

밍밍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갱상도 남자의 개인적인 견해)







돈까스와 냉면 시키니

저렴한 가격으로 여자친구와 먹다가

남길뻔한 양이었어요.


후식으로 컵밥거리 음식이나

먹어볼까 했는데 결국 못 먹었네요ㅎㅎ


다음 번 노량진에 올때도 이 가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리하는남자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27

(지번 : 잠실동 180-9 반석빌딩 지하1층)

전화번호 : 02-419-1511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라스트오더 22:00)

잠실새내역 4번 출구에서 100m 정도 걸어오면

맥도날드와 롯데리아가 보이는데 그 사잇길로

들어와 잠실 성당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보이는 이 곳 요리하는남자


청포도리코타치즈가 시그니처인

이탈리아 레스토랑인데요 :)


오늘은 이 곳에 대해 리뷰해볼게요.





빨간색 간판이 눈에 띄는 요리하는남자(입구)





잠실새내 이탈리아 레스토랑 요리하는남자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술집, 고깃집이 즐비한 

 잠실새내에서 파스타와 피자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네요 :)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조명이

특징이었어요!


레스토랑 내부에는 일단 커플들이

가장 많이 보였는데 친구들이나 가족

모임장소로도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요리하는남자 메뉴판


여기 대표 메뉴인 "청포도리코타치즈"는

두툼한 화덕 도우와 함께 나오기 때문에

피자보다는 파스타와 사이드&그릴 메뉴와

함께 곁들일 것을 추천한다네요.


저희 커플은 러블리 커플세트A

로 선택, 파스타는 명란크림파스타,

에이드는 자몽, 레몬으로 주문 했답니다 :)







음료가 가장 먼저 나왔네요.


자몽에이드는 달달하고 상큼한게

파스타나 피자의 느끼한 뒷맛을

잡아줄 것 같더라구요 ㅎㅎ


레몬에이드는 살짝 밍밍하고

평범했음.







제일 먼저 나온 메뉴는

청포도리코타치즈에요.


반반 자른 청포도와 리코타치즈

그리고 화덕 도우가 우드보울에

담긴 특이한 메뉴네요.


여기오면 테이블당 하나씩은

꼭 시킨다는 강추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비주얼에서 상큼함이 터져나옵니당.






여친님이 손수 슥슥 비벼주시고





짜잔 ! 너무나 맛있게 비벼졌어요.

이제 빵을 찢어서

싸먹으면 됩니당.








요로케 한 쌈 싸서 입에 넣으니

톡톡 터지는 청포도의 상큼함과

고소한 치즈가 입 안을 가득 채웁니다.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청포도리코타치즈를 먹다보니

나온 두번째 메뉴


명란크림파스타!


명란이 들어가서 짜면 어떡하나

걱정했지만 고소하고 맛있었어용







돌돌돌돌 말아서 한입~

먹다보니 느끼하지도 않고

살짝 밍밍한 느낌도 있었던








그래도 크림이 맛있어서

숟가락으로 퍼먹었어요 ㅎㅎ

설거지를 해버렸네요 :D

이거슨 우리 여친님과 합작품!


청포토리코타치즈와 파스타만

먹기에는 뭔가 허한 느낌.


그래서 피자를 추가 주문하기로

결정합니당


느끼하다면 느끼할 수 있는

메뉴들만 먹었기에

새콤하고 산뜻한 스테이크피자

주문했어요.






화덕에서 피자를 손수 구워주시는 모습.





힘든 기다림 끝에 나온 스테이크피자!


잘 구워진 큐브 스테이크와 샐러드 위에

상큼한 발사믹 드레싱이 뿌려진

비주얼이네요.






긴 얘기는 각설하고 일단 먹어봐야죠.

한조각 덜어서~





뭔가 쌈싸먹는듯한 느낌이 드는 ㅎㅎ

먹기힘들어서 스테이크만 따로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그냥 맛있어요 ㅎㅎㅎ






배민 배달도 되나봐요.

그치만 와서 먹어야 제맛일듯.





요건 원래 후식이 나오는지 모르고

그냥 나오다가 안 먹고 가기 아쉽더라구요ㅠ


혹시 포장도 가능하냐고 양해구했더니

흔쾌히 해주셨어요!


이상 리뷰 마치고 다음 포스팅에서

찾아뵙도록 할게요 :)










도쿄 여행 마지막 날!
도쿄여행 필수코스인 아사쿠사 센소지를

방문하고 미리 계획해둔

스시를 먹기로 했어요 :)


그래서 방문한 곳은 바로 스시일번인데요.

구글 지도에  표시도 안 될 뿐더러

아직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라

찾기는 쉽지 않았답니다.


위치는 상기에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라요.






스시일번은 위 사진

정면 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국인인걸 알아보시고는

한국어 메뉴판을 주셔서

주문하는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주문은 특상모듬초밥(Deluxe nigiri selection)

으로 했고 가격은 1만엔(세금별도)였어요.


종류는 13가지에 28피스

4인분이라는데 2명이서 먹으면 딱이라는 ㅋㅋㅋ







주문이 들어가고

시원한 물 한 컵과 일본풍의

젓가락 받침대가 나오네요.







초밥을 만드시는 동안

사진 찍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받아들여주시는ㅎㅎ







스페셜 초밥이다보니

만드시는데 시간은 좀 걸렸어요!

기다리는 동안 너무 배고팠다며 ㅠㅠ







인고의(?) 시간 끝에

나온 특상모듬초밥!


일단 한컷에 담기에는 너무 컷고

여러 종류의 초밥이 나무 도마 위에

정갈하게 올려져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3등분하여 찍어보았어요

참치, 성게, 계란, 새우, 청어알, 연어알 등

종류도 다양합니당.







음 맛있는뎅

요건 청어알 초밥인가??

초알못이라 틀릴 수도 있어요.







일본에서 초밥먹을때 꼭 먹어보라던

계란 초밥은 달달하고 부드럽네요.










제일 맛있게 먹었던

참치 초밥!


요건 또 주문하여 먹고 싶었으나

센소지에서 먹었던 간식들로

배가 불러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성게알 초밥!

비주얼로 다가가기엔 살짝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으나

요것도 정말 맛있어요.







연어알 초밥!

입 안에서 살며시 터지는게

묘한 식감을 선사합니다 ㅎㅎ







다 먹고 차 한잔하니

입도 속도 깔끔하더라구요.


맛도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았고

친절했으며 기분 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 있는 균타(ぎゅんた)
라는 오코노미야끼 맛집에 대해 소개할까 하는데요!

오코노미야끼는 일본 전통 철판 부침요리로,
일본 가면 꼭 먹어보고 싶던 요리 중 하나였어요.

도쿄도청사에서 야경을 보고 나오니 시간은 오후 
7시 반 정도? 균타 영업시간은 알아보니
오전 11:00 부터 오후 11:00 까지더라구요.

균타(ぎゅんた)는 미츠코시 백화점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향했답니다.





8시 쯤에 도착하니 미츠코시

백화점은 이미 영업종료..ㅠㅠㅠ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 식당가에 갈 수 있었어요.

11층에 균타가 있답니다 :)







균타는 구석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그치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많았습니당 ㄷㄷ

균타 영업 시간은 아래 참고하세요.






<균타 영업시간>





일본 현지에서 먹는 오코노미야끼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하면서

배도 더욱 고파졌어요 ㅠㅠ

대기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외국인임을 알아보셨는지

영어로된 메뉴판을 주시더라구요 :)







일단 한눈으로 봐도 메뉴는 다양했어요.

뭘 먹을지 한참동안 고민했답니다.


고민 끝에 고른 메뉴는 시즌 특별 메뉴

오코노미야끼 하나와 생맥주 2잔을

선주문했어요!







안쪽 자리를 안내 받고

착석했습니다.

철판은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내부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동안 나온 생맥주 2잔!

시원하고 목넘김도 너무 좋았다는 :)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테이블 위에 놓여진 양념장도 한번 구경하고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드디어 나온

오코노미야끼!!



4조각으로 커팅해주셨어요.




오코노미야끼에 올라간 건새우가

살짝 거슬리는 비주얼이지만

일단 배고프니 한조각 뜨겠습니다.








접시에 덜어서 한 입 먹어보니

넘나 맛있었어요 ㅠㅠ


짭쪼름한 건새우가 식감을

살짝 방해하긴했지만

부드럽게 씹히는 오코노미야끼는 꿀맛 ㅠㅠ

맥주 안주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요건 한국식 소스라는데 그냥 고추장이었음.

고추장이랑 먹어도 넘나 맛있어요!







데리야끼 소스에 찍어도 맛있네요 :)

생각보다 배가 덜 차서

야키소바(오므소바)랑 알라카르트 메뉴

카라미소 두부도 추가 주문 합니다.








요긴 메뉴 하나 하나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았어요.

왜 대기시간이 길었는지 살짝

이해가 되더라는








오므소바는 알고보니 

인기메뉴였더라구요.

요거 진짜 존맛탱이었어요.


안에서 탱탱하게 씹히는 소바와

부드러운 고기와 계란이 짭쪼름한 양념과 만나

환상적인 식감을 만들어냅니다.








음 카라미소 두부

요건 모랄까.. 저렴한 가격도 아니었는데

양이 너무 적었어요.


그래도 저는 먹을만했는데

여친님은 불호!







음.. 너무 많이 시켰나요..

또 추가 주문한 버섯치즈 오코노미야끼!

돌아다니느라 너무 배고팠어요 ㅠㅠ

평소에도 이렇게 많이 먹는

커플은 아니랍니다. 오해는 노노노








처음에 주문할때 버섯치즈 오코노미야끼랑

살짝 고민했었는데 요것도 못 먹어보면

아쉬울 것 같았어요.


여친님이 덜어주시는데

치즈가 쭈욱 늘어납니다.







진짜 뭐지?? 요것도 맛있넹

버섯과 치즈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네요.


배가 살살 불러왔지만

넘나 맛있어서 깨끗하게 먹었습니당! ㅋㅋ







계산할때 여친님이 물어보고

사진 한 컷! 저기 철판에 조리해서

나오나봐요.


가격은 꽤나 나왔지만

너무나 맛있게 먹고 나온

오코노미야끼 맛집

균타 후기 였습니다 +_+






도쿄 여행의 필수코스 중 하나가 바로 오다이바 !

도쿄 여행 3일차에 드디어 오다이바에 방문했어요.

오다이바에서는 볼거리가 많아서 돌아다니다보면

금방 허기가 지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뭘 먹을지 여자친구와 고민하던 찰나에

발견한 곳은 바로 포무노키(ポムの樹)!


일본에서 맛있는 대표 음식 중 하나가 오므라이스인데

먹어본 적이 없어서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ㅎㅎ






오므라이스 전문점인 포무노키(pomme-no-ki)는

아쿠아시티 5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안쪽으로 좀 걸으셔야해요!




여기가 바로 포무노키(ポムの樹) 입니다.

포무노키는 오므라이스 전문점으로 일본에 다수의

매장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가끔 중국집에서나 접해볼듯한

오므라이스가 일본인들은 매우 선호하는

메뉴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_+







매장 앞에 진열 되어있는 음식 모형들 !

일본 음식은 모형과 비슷하게 나온다는데 진짜일까?

아무튼 종류도 많았고 엄청 맛있어보였습니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웨이팅은 커녕

빈자리도 많았어요.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 분의 안내에 따라

창가 자리에 착석했는데 뷰가 너무 좋습니당~

오다이바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네요.







오므라이스는 기본적으로 SS 부터 L 까지 

4가지 사이즈로 제공 되는데

M 사이즈부터 추가 요금이 있어요.


L 사이즈는 밥이 무려 6 공긴데

시킬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ㅎㅎ







오무라이스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당.

메뉴가 많으니 고민도 길었다는 ㄷㄷ


토핑이 엄청 다양한데 하야시, 카레, 토마토, 

화이트, 명란젓 마요 등의 소스나

참치, 새우, 비프, 돈가스, 함박이 

올라간 메뉴도 있습니다.







한참 고민한 끝에 고른 메뉴는


하야시소스 와 참치 크림이 반반씩 들어간 

오므라이스(M사이즈)와


돈가스 토핑이 올라간 

오므라이스(S사이즈)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디저트 메뉴를 보면서

초콜렛 젤라또(세금포함 324엔)도 하나 주문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이죠!







아이스크림은 미리 주문하니

식후에 먹을 수 있게 요렇게 카드를 줍니다 ㅎㅎ








드디어 주문했던 하야시/참치크림 오므라이스와

돈가스 오므라이스가 나왔습니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 담을까







뭐랄까? 계란이 폭신폭신한게

입에서 부드럽게 씹힙니다.

하야시 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







참치 크림도 한 입!

요건 조금 취향이 갈릴 것 같습니다.

참치와 크림이 너무 안 어울려요 ㅠㅠ


그래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어서

열심히 먹었어요 ㅎㅎ







여자친구가 시킨 메뉴도

같은 하야시 소스지만

돈가스가 올라가서 조금은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밥도 꼬슬꼬슬하고 소스 간도 적당하고

계란도 보들보들 입이 즐거웠네요.







빠르게 한접시를 비웠습니다.

M 사이즈를 다 먹을 수 있을까?

아주 살짝 걱정했는데 

역시나 괜한 걱정이었네요.


앞으론 걱정 하덜덜덜랑 말고

편하게 주문해야할듯 ㅎㅎㅎ






얼음물 한잔 마시니 넘나 시원한 것





아까 주문했던 초콜렛 젤라또 아이스크림

식후에 먹으니 넘나 달콤하네요~

과자에 떠먹으니 꿀맛!

근데 양이 적어서 하나로 모자란 느낌 ㅎㅎ







요건 계산서 입니다.

3000엔 정도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포무노키는

일본 여행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인것 같아요 ㅎㅎ


그럼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